개발하는 햄팡이

이번주에 계속 강의를 들으면서 HTML, CSS, JavaScript를 사용해서 간단한 웹페이지를 만들어보기가 팀프로젝트 과제였다.우리는 나를 제외하고선 다들 개발이 처음이라서 내가 조금씩 알려주면서 했다.근데 나도 잘 모르는 입장이라서...잘 한 건지 모르겠다. 일단 내가 맡은 부분은 방명록 페이지라서 어제인가 엊그제 TIL에 올려놨고 오늘은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부분에서 마지막 회고를 다같이 했는데 그 회고를 올릴 예정이다KPT 회고1. 한 주의 흐름1) 한 일프로젝트 명 : 팀원의 짤막한 자기소개를 담은 웹 페이지 제작필수 작업 : 메인 페이지, 팀 소개 페이지, 개인 소개 페이지, 방명록 구현2) 느낀점대웅 - 다들 서로 잘하는 영역을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가장 완벽한 프로젝트가 ..

요즘 계속 기본 웹페이지 만들기를 하고 있다.간단하게 팀 소개 페이지를 만드는데 우리팀은 Firebase를 연동하여 방명록 작성하는 기능을 만들자고 해서 해당 부분을 내가 맡게 되었다. 나는 계속 백엔드를 맡아왔기때문에메인페이지나 소개페이지 등 디자인이 좀 더 중요한 부분보단 방명록 쪽이 좋긴하다인풋 박스 만들어서 넣으면 되니깐! 나는 이번 과제가 웹페이지를 공부하는 파트인 줄 알았는데우리 팀원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부분은 git으로 협업하는 부분이었다.난 git을 많이 써봤기때문에 별로 어렵지 않았지만 다른 팀원들은 다들 개발을 처음 하시는 분들인 것 같았다.그래서 월요일엔 웹페이지 만들때 꿀팁같은걸 공유하고화요일엔 git 사용 방법을 알려줬다.제대로 설명한건진 모르겠네 ㅎㅎ;;; 그리고 사실 해당 프로..

좀 밍기적밍기적 다른 거 하다가 캠프 강의를 다 끝내버려야겠다는 생각에 하나씩 쳐내는 중..막 엄청 어려운 내용은 아니지만 모르고 있던 내용이 스쳐 지나갈까 봐 열심히 보는 중이다.그러던 중에 웹 개발 기초 강의에서 과제하는 부분이 있길래 과제를 했다. 과제는 이런식으로 지시가 세세하게 되어있어서 헷갈리는 부분도 없고쉬운 부분이라서 나는 문제없었지만처음 배우는 사람들이 기억 안 날까 봐 친절하게 어느 파트 강의를 참고해야 되는지도 쓰여있다.그리고 주석도 하나하나 다 작성되어 있어서 배웠던 거 복습하는 느낌으로 따라 하면 되긴 하는데 첫 번째 벽...아니 벽이라고 하기에도 창피함;;; 브라우저에는 저 코드가 보이는데 vscode 편집기에는 저 헤더 클래스가 들어간 div가 없었다....(예?)텍스트를 바꿔..

지금은 계속 내일배움캠프 강의를 들으면서 웹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정리 중이다.강의만 듣고 따라가면 너무 기본적인 부분들이라서 강의를 토대로나 나름대로 스스로 찾아보기 정리하고 있다. 이게 충분한 내용인지는 모르겠으나뭐 어쨌든 ㅎ..ㅎ 오늘 공부한 내용 1. Web의 역사https://bitj-bitbox.tistory.com/31 [Web] Web이란? - Web의 역사 살펴보기WEB과 관련된 지식을 하나하나 정리해 가는 중.. 1. Web일단 web에 대해서 알아보자. 우리가 흔히 web이라고 부르는데 사실 web은 WWW, World Wide Web을 뜻한다.WWW은 인터넷에 연결된 사용자들이 서로의bitj-bitbox.tistory.com 원래 데이터를 어떻게 정보교환하는지 프로토콜 같은거..

어제 정보처리기사 실기 지원하는 날이었다.나는 아직 필기도 안봐서 이제 4월에 필기 지원하는 날에 지원해 볼 예정이다.사람들 말로는 필기는 기출돌리면 쉽다고는 하는데기왕 공부할거 제대로 하자라는 마음이 있어서 실기 대비할겸 정보처리기사 공부를 하고 있다. 나는 시나공 기본서를 교보문고 ebook으로 구매하여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시나공 무료강의를 보면서 공부하고 있다.사고나서 느낀게 강의가 너무 잘되어있고 강사님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어떻게 문제가 출제될 것 같은지 다 집어주신다.그리고 강의 한개당 거의 10분내외로 이루어져 있어서 그렇게 길지도 않고 듣기 편하다.그래서 그냥 복습용 문제집만 구매하고 이론은 강의 들으면서 하면 될 듯?강의를 많이보고 자란 세대라서 그런가 강의가 너무 좋다...

요즘 집에서 계속 혼자 공부하다보니 고등학생때처럼 공부해야지라고 마음먹었던게 점점 처지기도 하고개인적인 일이 생길때마다 공부를 뒤로 미루게 되어 나를 관리해줄 수 있는 부트캠프를 찾아봤다. 그래서 커리큘럼이라던가 온/오프라인 방식, 수료 후 취업 지원등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백엔드 Spring 과정을 신청했다.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고 이것저것 절차를 밟은 뒤,오늘부터 내일배움캠프 사전 캠프를 시작하게 되었다. 내일배움캠프는 매일매일 TIL을 제출해야하는 선택사항의 과제가 있는데처음 TIL을 쓰는 사람들을 위해 TIL쓰는 방법도 알려주고,맨 처음은 스타터 노트라는 처음 양식이 있다. 해당 과정을 시작하기 전에 마인드셋을 하고 가는 느낌의 문항들이다. 지금 이 글은  Spring 7기 과정으로 쓰고 있지만 사..